지상파 DMB의 결합광고 판매 요구와 반발


1. 지상파DMB 업체들의 광고 결합판매 요구


2. 검토 들어감


3. 중소 지상파 업체들이 강력 반발


* 결합판매란?

지상파 매체 등 인기 프로에 붙이는 광고에 다른 비인기 매체 광고를 묶어서 광고 매출이 과도하게 쏠리지 않도록 균형 재배분하는 수단으로의 광고 판매 방식.

단, DMB가 이번에 결합판매를 요구한 것은 계속 수익이 줄어들고 있어서, 어마무시한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상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존 종교방송, 지역방송, 보도 프로그램 등 군소 업체들은 자신의 파이가 줄어들 것을 우려해 반대하고 있는 상황.


DMB방송사에 대한 결합판매는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어차피 DMB 방송사도 KBS, MBC, SBS의 경우 지상파 방송의 재송출로 묶음 판매가 용이한 상황에서 나머지 YTNDMB, 한국 DMB, U1을 챙기는 것이 그리 반대하기엔 사정이 좀 그러하지 않은가 생각하게 됨.


* DMB 방송사가 공공성과 거리가 멀다는 비판에 대해

DMB는 이미 4천만대 이상 보급된 보편화된 이동 멀티미디어 수단이다.

게다가 이를 인정하여 재난방송 매체로 지정하였음.

하지만, 어떠한 지원도 없이 흙파먹고 서비스해야할 실정이란게 현재 상황.

적자가 지속되어 망하기라도 한다면 모두가 불편해질 것은 뻔한 이치.

적절한 선에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초기과금화가 대안으로 판단되지만, 단말사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던 터라...재난방송 매체 지정을 계기로, 그 공공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해서라도 결합판매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라도 지원이 필요한 실정.


그리고 홈쇼핑 매체에 임대해줘서 송출하고 있는 부분 때문에 공공성을 해친다고 비판하지만, 사실 먹고살 수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푼돈 받아가며 홈쇼핑까지 재송출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보이며,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결합판매 등 매출 진작에 도움되는 정책적 배려가 더욱 고려되어야 함.


물론 군소 매체들은 매출 줄까봐 반대할 수밖에...DMB 사정은 남의 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21846606251936&SCD=JE31&DCD=A00503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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