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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용해보고 간략한 후기 남깁니다.
장비병.
이놈의 장비병은 내 차 안을 모든 전자장비로 가득채웠다.
네비게이션, 하이패스, 공기청정기, 티맵용 스마트폰..
이러다 보니 시거잭 확장을 하고도 더 꽂을데가 없다...
핸즈프리.
최신 국산차에 가장 부러운 것이 스마트키와 블루투스 핸즈프리
선 연결방식 핸즈프리는 타고 내릴때마다 연결/해제 하기가 너무 불편했다.
한뼘통화(스피커폰)은 정말 한뼘까지만 성능이 좋다보니 들고 하기도 좀 그렇고
주머니에 핸드폰 있으면 꺼내기도 어려워 블루투스 핸즈프리가 너무 아쉬웠다
발견.
그러다 내 눈에 들어온 것이 태양열 충전 방식의 블루투스 핸즈프리 LG HFB-500
LG껀데 한국에선 팔지 않는다니... 아무튼
이처럼 본체 뒷면이 태양열 충전판이 있어 시거잭 연결이 필요없다.
차량에 이렇게 거치하면 된다.
그런데 이 태양열 충전이 믿거나 말거나 태양열로 충전해도 2시간 충전에 한시간 통화 가능하다
태양열로 풀차지시 33시간 걸리고 이후 12시간 이상 통화가 가능하다 하니 지하 주차장만 사용하고
밤에만 운전하는 분 아니면 문제 없을듯. 지하주차장 형광등 불빛에도 충전가능..ㅋㅋ
(추가로 제공되는 시거잭 충전기는 두시간만에 만충된다 하는데 사실 필요없을듯 하다)
편할까?
빨간 전원버튼만 2초 정도 누르면 자동으로 켜지고 이후 2초간 페어링 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오토페어링 모드로 진입하여 핸드폰을 페어링 시킬 수 있다
핸드폰에서 블루투스를 켜고 LG HFB-500 를 찾아 최초 페어링만 시키면 그 이후부터는
자동으로 두 기계가 켜지기만 하면 바로 페어링이 되니 너무 편하다
심지어는 핸즈프리 켜는 것을 잊어 전화벨이 울릴때 혹은 급하게 전화를 그냥 받았을때
핸즈프리를 켜면 자동으로 전화가 끊어지지 않고 받을 수 있다.
버튼은 전화 수/발신 버튼 하나와 전원버튼 하나 밖에 없어 사용이 간단하다
전화벨이 울리면 전화버튼 누르면 받아지고 통화중이 아닐때 누르면 최종 통화로 걸게 된다.
볼륨은 8단계 인데 5단계정도만 놓고 들으면 아주 잘 들리고 울림현상도 없어서 좋다.
시거잭 전원이나 핸드폰 연결없이 핸즈프리를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고
운전 중 통화도 편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고 벌금 문제도 해결되니 일석이조 인것 같다.
이렇게 좋은 물건을 왜 LG는 국내에 팔지않나 모르겠다.